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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드라마는 환혼이라는 드라마입니다. 

    환혼 등장인물 :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 유준상, 신승호 

     

    환혼 17화 리뷰

    환혼 17화에서는 천부관주 장강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드디어 장강과 장욱이 드디어 만났지만 장욱은 아버지를 못 알아보고, 장강은 자신의 칼을 보고 장욱을 알아봤습니다. 

     

    그 잘생기고 멋있던 장강은 어디 가고 거지꼴에 초췌해 보이는 장강이 등장했어요. 

     

    장강이 천부관에 복귀하면 좋겠지만, 복귀할 지 안 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진호경은 애타게 찾던 딸 진부연임을 확인하기 위해 소이를 진요원 문을 열 게시 킵니다.

     

    소이가 진요원의 문을 열자 진호경은 자신의 딸임을 확인하는데요.

     

    하지만 진호경은 소이의 흉터들이 진부 연의 상처들과 비슷할 뿐 다른 것을 확인합니다. 

     

    한편 진무는 얼음 돌을 진요원으로 옮기기 위해 진호경에게 얼음돌을 지키기 위해

     

    송림과 싸워달라는 합니다. 진호경은 어쩔 수 없이 그 부탁을 들어줍니다.

     

    진호경은 만장호를 열어 얼음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논의를 하게 됩니다.

     

    얼음 돌이 나타나자 만장회 인원들을 다들 언성을 높이면서 싸우는데요.

     

    진호경은 얼음 돌을 진요원에 보관할려하고, 송림은 얼음돌을 없애려고 하고

     

    얼음 돌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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