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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빵섭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릴 일본 드라마는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라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등장인물 : 사카구치 켄타로, 세이노 나나

    이 드라마의 원작은 만화입니다. 

    만화 같은 내용의 드라마지만 사카구치 켄타로, 세이노 나나의 연기력으로 전부 커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둘은 위장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모모세 슈(사카구치 켄타로)는 오오카도 아키하(세이노 나나)에게 위장 결혼을

    제안합니다. 모모세 슈는 어떠한 이유(스포가 될까 봐 비밀)로 위장 결혼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아키하를 만납니다. 아키하에게 위장 결혼을 하자고 하지만 바로 거절당하고 말죠.

     

     

    그 후 아키하는 할머니의 식당 빚 때문에 돈이 급하게 필요하여 슈의 위장 결혼을 승낙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 둘의 위장 부부 결혼 생활이 시작되는데요.

    둘 다 너무 예쁘고 귀엽고 멋있어서 흐뭇한 미소로 드라마를 보게 되는데요.

    정말 연기도 연기지만 스토리도 괜찮은 것 같아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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