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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제목 :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드라마 등장 인물 : 스다 마사키

     

    이 드라마는 본 가장 큰 이유는 스다 마사키때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이번에 고마츠 나나와 결혼 발표를 해서 굉장히 놀랐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두 분이 결혼하다니까

    너무 기쁘네요. 

     

    요새 일본 드라마가 저에 맘에 드는게 딱 없었는데 오랜만에 신성하고 정말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첫 시작은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가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의심을 받으면서 시작하는데요.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는 자신에게 씌여진 누명을 자신의 추리로 하나 하나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살의 사건의 누명을 자기 자신의 추리를 푸는 것은 물론 진범까지 추리를 해주고 형사들의 고민상담도 해주는 등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대학생 같습니다. 

     

    또한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은 항상 어떤 사건에 휘말려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게 또 정말 재미있었요. 무표정으로 추리를 해나가는데 무표정인데 왜 이렇게 멋있을까요..

    그냥 진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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