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 :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 영화 장르 : 드라마,SF 영화 등장인물 : 츠치야 타오, 후쿠하라 하루카, 쿠도 아스카, 코마츠 미카코, 오키츠 카즈유키, 히노 사토시 영화 내용 : 운동도, 공부도 잘하고 노래는 조금 많이 좋아하는 완벽한 전학생 ‘시온’은… 사실 테스트 중인 AI 로봇이다. 정체를 들키지 않으면 테스트는 성공! 모니터 기간은 단 5일! 남다른 친화력으로 금세 인싸로 거듭난 ‘시온’은 교내 AI들과도 수상한(?) 우정을 나누며 학교생활에 적응한다. 한편, 같은 반 외톨이 소녀 ‘사토미’는 눈만 마주치면 “행복해?”라고 묻는 ‘시온‘이 사실은 엄마가 수년간 연구해온 AI라는 것을 알게 된다. 유별난 AI ‘시온’의 정체를 알게 된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사..
영화 제목 : 알라딘 영화 등장인물 : 매나 무수드, 나오미 스콧, 윌 스미스 영화 내용 : 머나먼 사막 속 신비의 아그라바 왕국의 시대. 좀도둑 ‘알라딘’은 마법사 ‘자파’의 의뢰로 마법 램프를 찾아 나섰다가 주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를 만나게 되고, 자스민 공주의 마음을 얻으려다 생각도 못했던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데… 이 영화는 설명이 필요없는 영화죠?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에요.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용산에서 4DX로 봐야한다고 제 친구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결국 전 집근처에서 4D로 봤었는데요.. 진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나요. 처음 개봉할 당시 제 친구는 알라딘이라는 영화를 15번이나 봤었어요. 그 중 저랑도 한 번 보고욬ㅋㅋ
영화 제목 :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영화 등장인물 : 하마베 미나미,카타무라 타쿠미, 키타가와 케이코, 오구리 슌 영화 내용 : 우연히 주운 한 권의 『공병문고』로 우리는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나 사실은… 죽는 게 너무 무섭다고 하면 어떻게 할래?” 내가 몰랐던 너, 네가 몰랐던 나 다시 우리의 이야기 이 영화는 스미노 요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제목이 이상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옛날 일본에서는 눈을 먹으면 눈이 낫고, 간을 먹으면 간이 낫고 심장을 먹으면 심장이 낫는..아픈 곳이 있다면 그 곳을 먹으면 낫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 주인공은 췌장이 아파서 남 주인공에게 너의 췌장을 먹고싶다 라고해서 이런 제목이 지어졌습니다. 일본 영화 답게 일본 감성이 많이 느껴져서 너무 ..
드라마 제목 : 아발란치 드라마 등장인물 : 아야노 고, 후쿠시 소우타, 치바 유다이, 타가하시 메리준 드라마 내용 : 부와 권력을 가진 강자는 물론, 소시민까지... 도덕적 해이에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미스터리 집단, 아발란치가 상식을 벗어난 과격함과 통쾌함으로 지금의 '정의'에 대해 묻는다. 이 드라마는 액션 드라마 답게 액션이 볼 만합니다. 아야노 고 배우님은 MIU404, 하게타카, 코우노도리에서도 나온 배우님으로 연기력 하나는 일품이다. 생긴것도 훈훈하고 카리스마가 넘쳐 흐른다. 킬림타임용으로 보기 편합니다.
드라마 제목 : 당신 차례입니다. 드라마 등장인물 : 하라다 토모요, 다나카 케이, 니시노 나나세, 아사카 코다이 드라마 내용 : 도내의 맨션에서 이사 온 신혼부부가 행복한 생활을 보내던 중 주민들의 교환 살인 게임에 말려들어 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신혼 부부가 이사오고 나서 아파트 주민회의에 참여하게 되고, 참여회가 끝난 후 심심풀이로 주민들끼리 교환 살인 게임을 하게 됩니다. 종이에 서로 죽이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쪽지에 적고, 그 쪽지를 뽑은 사람이 살인을 대신 해주는 교환 살인 게임입니다. 장난삼아 한 게임이 실제로 살인으로 이어져 범인을 추적해 나가는 추리 스릴러입니다.
드라마 제목 : 이시코와 하네오 드라마 등장인물 : 아리무라 카스미, 나카무라 토모야 드라마 내용 : 도쿄대를 졸업했지만 사법 시험에 번번이 떨어진 여자와 고졸 출신 변호사 남자가 한 팀이 되어 고객의 사소한 트러블을 해결하며 각자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최근 나온 일본 드라마중에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아리무라 카스미와 나카무라 토모야의 케미가 재미있어서 꾸준히 보고있어요. 여러분들도 심심하실때 한 번 봐보시길 바래요.
